‘경기 시작 7분 17-2 압도’ 정관장, 아반도 앞세워 LG 격파

창원/이재범 2025. 10. 15.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관장이 렌즈 아반도(18점 2리바운드)와 한승희(16점 3리바운드), 조니 오브라이언트(14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활약으로 난적 LG를 물리쳤다.

안양 정관장은 1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70-62로 이겼다.

타마요가 19점(2리바운드 2어시스트)으로 분전한 LG는 경기 막판 최형찬(11점 3점슛 3개)의 득점으로 점수 차이를 최대한 좁힌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정관장이 렌즈 아반도(18점 2리바운드)와 한승희(16점 3리바운드), 조니 오브라이언트(14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활약으로 난적 LG를 물리쳤다.

안양 정관장은 1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70-62로 이겼다. 4승 2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3위로 올라섰다. 3연승을 중단한 LG는 3승 2패를 기록해 공동 1위에서 공동 4위로 떨어졌다.

정관장은 2쿼터 한 때 16점 차이(34-18) 차이까지 앞선 끝에 전반을 39-26으로 마쳤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이날 승부의 키를 리바운드와 트랜지션이라고 했다. 높이에서 열세인 정관장은 전반까지 리바운드에서 16-16으로 대등했다. 더구나 야투 성공률에서는
53%(17/32)로 LG의 28%(9/32)보다 약 2배 더 높았다. 정관장이 주도권을 잡은 비결이다.

LG는 경기 시작과 함께 연속 9실점을 허용하는 등 경기 초반 7분 동안 2-17로 뒤졌다. 그만큼 출발이 좋지 않았다. 칼 타마요의 득점(전반 15점)으로 점수 차이를 좁히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3점슛 침묵으로 여의치 않았다.

타마요를 막지 못해 45-35로 쫓긴 정관장은 3쿼터 중반 오브라이언트와 한승희의 연속 3점슛 3방으로 흐름을 바꿨다. 기세를 탄 정관장은 62-41, 21점 차이로 4쿼터를 맞이했다.

LG는 3쿼터 중반 3점슛 3개를 얻어맞은 뒤 아반도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21점 차이까지 허용했다.

4쿼터 10분 동안 21점 차이를 뒤집는 건 어렵다. 24초에 쫓긴 3점슛이 들어가는 행운마저 정관장에게 따랐다. 양팀 모두 일찌감치 주축 선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경기 종료 2분 전까지 20점 내외에서 공방을 펼쳤다.

타마요가 19점(2리바운드 2어시스트)으로 분전한 LG는 경기 막판 최형찬(11점 3점슛 3개)의 득점으로 점수 차이를 최대한 좁힌 것에 만족해야 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