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결혼해도 '덕후'…子 하루와 '에몽이'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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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여전히 '덕후'(어떤 분야에 몰두해 마니아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 앞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에몽이' 인형을 한가득 들고 나타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심형탁이 "오늘 '에몽이' 생일인 9월 3일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심형탁이 하루와 함께 '에몽이' 생일 파티를 열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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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심형탁이 여전히 '덕후'(어떤 분야에 몰두해 마니아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 앞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에몽이' 인형을 한가득 들고 나타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가 "원래 (결혼 전부터) 집에 있던 거다. 다시 다 가져온 것"이라며 종류별로 인형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특히 심형탁이 "오늘 '에몽이' 생일인 9월 3일이다"라고 밝혔다. 그가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캐릭터의 생일을 챙기는 이유가 공개됐다. "평생 좋아한 이 캐릭터가 내 꿈을 이뤄준 거다. 아내도 알게 해주고, 가정을 이루게 해주고, 하루까지 모든 선물을 지금까지 줬다"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에몽이'는 영원히 함께할 내 친구이자 가족"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심형탁이 하루와 함께 '에몽이' 생일 파티를 열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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