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더 글로리' 박연진 때 40㎏ 초반…건강에 꽂혀 아침에 올리브오일+레몬"('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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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박연진 역을 맡으면서 저절로 살이 빠져 4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임지연은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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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박연진 역을 맡으면서 저절로 살이 빠져 4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5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임지연은 박나래가 "보니까 엄청 잘 드시더라"고 하자 "먹는 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해산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박나래가 요리한 꽃게탕과 새우구이로 식사를 한 그는 요즘 가장 꽂힌 관심사에 대해 "건강"을 들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올리브오일에 레몬을 아침에 먹으면 확실히 장에 좋다"고 밝혔다.
이어 "막상 잘 시간이 되면 잠을 잘 못 자서 잠자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수면 최면이 있다. 잠드는 최면을 영상으로 만드시는 분들이 있다. 누워서 이것만 틀어놓고 하라는 대로 한다"며 "몇 번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나래는 "양자역학, 리만가설, 수학의 난제 영상을 보면 '뭔 소리지?' 하면서 잔다"고 나름의 꿀팁을 소개했다.

식사와 관련해 임지연은 "예전에는 정말 안 먹었다, 촬영하면서. 근데 이제 체력적으로 안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더 글로리' 연진이 때가 더 말랐던 거냐, '옥씨부인전' 때가 더 말랐던 거냐"고 물었다.
임지연은 "연진이 때가 훨씬 더 말랐다. 너무 신기한 게 제가 연진이를 촬영하면서 '나는 살을 빼야지'라는 생각이 절대 없었다. 그냥 너무 예민하니까"라며 "그때 몸무게가 40㎏ 초반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늘었다). 키는 167㎝"라고 말했다.
한편 임지연은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마당이 있는 집' '국민사형투표'에 이어 지난 1월 종영한 JTBC '옥씨부인전'으로 호평 받은 그는 오는 11월3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이정재와 호흡을 맞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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