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창간 116주년 기념식 열려
정웅교 2025. 10. 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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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창간 116주년 기념식이 15일 오전 본사 3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고영진 회장을 비롯해 내빈과 공로자,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일보 초대 주필인 위암 장지연 선생의 증손자 장재수 씨의 가족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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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창간 116주년 기념식이 15일 오전 본사 3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고영진 회장을 비롯해 내빈과 공로자,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일보 초대 주필인 위암 장지연 선생의 증손자 장재수 씨의 가족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사에서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은 "경남일보는 창간 당시 국내 신문사 중 최초로 주식회사법에 의해서 설립된 점, 순수한 민간 자본으로 설립된 점, 최신 윤전기를 도입해서 설립된 점 등 3가지 특징을 지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116년 전 이런 열정으로 경남일보가 출발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감이 얼마나 막중한지 느낀다"며 "어려운 시국에서 사재를 털어 신문을 만들었던 의인들의 뜻을 받들어, 자부심을 가지고 신문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을 비롯해 근속·모범 사원에 대한 기념품 전달 등이 진행됐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기념사에서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은 "경남일보는 창간 당시 국내 신문사 중 최초로 주식회사법에 의해서 설립된 점, 순수한 민간 자본으로 설립된 점, 최신 윤전기를 도입해서 설립된 점 등 3가지 특징을 지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116년 전 이런 열정으로 경남일보가 출발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감이 얼마나 막중한지 느낀다"며 "어려운 시국에서 사재를 털어 신문을 만들었던 의인들의 뜻을 받들어, 자부심을 가지고 신문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을 비롯해 근속·모범 사원에 대한 기념품 전달 등이 진행됐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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