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조용필·양희은 영광 이을까…문화훈장 수여 여부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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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문화훈장을 수여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이데일리는 오는 23일 지드래곤이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되는 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훈장을 받는다고 15일 보도했다.
문화훈장은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예술인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이다.
등급에 따라 금관문화훈장, 은관문화훈장 옥관문화훈장 등으로 나뉘며 문화 예술계 원로부터 중견, 신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상을 드러낸 인물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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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문화훈장을 수여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이데일리는 오는 23일 지드래곤이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되는 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훈장을 받는다고 15일 보도했다.
문화훈장은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예술인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이다. 등급에 따라 금관문화훈장, 은관문화훈장 옥관문화훈장 등으로 나뉘며 문화 예술계 원로부터 중견, 신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상을 드러낸 인물에게 수여된다.
그동안 가요계에서도 여러 스타들에게 문화훈장이 수여된 바 있다. 가수 이미자는 금관문화훈장을, 하춘하와 조용필, 양희은 등은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싸이와 이문세는 옥관 문화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K-팝의 눈부신 성장에 기여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아이돌 그룹 최초로 화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거짓말',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에라 모르겠다', '봄여름가을겨울'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그는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에서도 괄목할 성적을 냈다. 2009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지드래곤은 '하트브레이커', '삐딱하게', '크레용' 등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7년 만에 복귀를 알리며 발매한 '파워'로 여전히 대체불가한 존재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되는 등 상징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K-팝스타가 홍보대사를 맡은 건 이례적이다. 최근 공개된 APEC 홍보 영상에도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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