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 주의…예년보다 온화한 날씨

KBS 지역국 2025. 10. 15. 19: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 오늘 일부 지역에선 많은 비가 내리며 호우 특보가 발효되기도 했는데요.

특히 동부와 중산간 지역에선 시간당 4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요.

모레 새벽부터 다시 시작돼, 주말까지 오락가락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진 20에서 최대 7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요.

내일 아침까진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까진 예년 이맘때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시의 아침 기온은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한낮엔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성산 22도, 제주와 고산 23도, 서귀포 24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와 고산 26도, 성산 27도, 서귀포 29도로 평년보다 4도에서 5도가량을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2.5m로 약간 높겠습니다.

오늘까진 해안으로 밀려오는 강한 너울에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 해상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일요일부턴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갈 텐데요.

찬 바람이 불면서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