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밥집서 3대 가족이 9만4000원 ‘먹튀’…“대가족 먹튀는 처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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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밥집에서 3대 가족이 10만원 가까운 금액대의 식사를 한 뒤 단체로 '먹튀'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14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8일 부산의 한 국밥집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뤘다.
식사를 마친 뒤 성인 남성들 일부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모시고 먼저 나갔다.
A씨는 "대가족끼리 와서 먹튀하는 건 처음 본다"며 "실수인가 싶어 돌아오지 않을까 싶어 기다렸는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깜깜무소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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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d/20251015185051877adxn.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국밥집에서 3대 가족이 10만원 가까운 금액대의 식사를 한 뒤 단체로 ‘먹튀’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14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8일 부산의 한 국밥집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뤘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부를 포함한 어른 6명과 아이 3명이 식당을 찾았다. 이들은 국밥 6개, 수육, 공깃밥 2개 등을 주문했다. 금액은 총 9만4000원이었다.
![[JTBC ‘사건반장’]](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d/20251015185052163knqz.gif)
식사를 마친 뒤 성인 남성들 일부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모시고 먼저 나갔다. 이어 여성이 식당에 남아 아이들과 식사를 이어갔다.
잠시 밖으로 나간 남성이 다시 식당으로 돌아와 짐을 챙겼고 여성과 아이들과 함께 계산하지 않은 채 밖으로 나가버렸다. 일행 중 누구도 카운터를 바라보지 않았다.
A씨는 손님들이 모두 나간 지 20분이 지난 후에야 계산이 되지 않은 사실을 깨달았다.
A씨는 “대가족끼리 와서 먹튀하는 건 처음 본다”며 “실수인가 싶어 돌아오지 않을까 싶어 기다렸는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깜깜무소식”이라고 말했다.
결국 A씨는 먹튀 손님들을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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