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폭군의 셰프' 회피엔딩 논란에 "저도 현장서 여쭤봤는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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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가 드라마 '폭군의 셰프' 결말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임윤아가 드라마 속 캐릭터 '연지영'처럼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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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임윤아가 드라마 '폭군의 셰프' 결말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임윤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연지영'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임윤아가 드라마 속 캐릭터 '연지영'처럼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임윤아는 "매회 시청률이 나올 때마다 깜짝 놀라면서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보냈다. 17%의 시청률로 종영하게 돼서 굉장히 감사하고, 또 많은 분들께 좋은 드라마로 남게 되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윤아는 마지막 회 내레이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고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건 중요하지 않다"라며 웃었다. 임윤아는 "저도 현장에서 여쭤봤던 것 같다. '연지영이 있는 곳을 어떻게 알고 찾아온 거지? 정장 누가 해준 거죠? 어떻게 세팅을 하고 나타날 수 있는 거죠?'라고 했다"라며 현장에서 했던 질문을 언급했다.



임윤아는 극 중에서 이헌(이채민 분)이 현대로 돌아오게 된 장면에 관해 "지영이가 나중에 망운록과 함께 현대로 사라졌을 때, 찢긴 환세반 한 장이 전하께 떨어지면서 '전하, 절 꼭 찾겠다는 약속 잊지 마세요'란 내레이션이 나온다. 그 한 장으로 전하는 현대로 같이 오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윤아는 "모든 걸 다 보여드리지 않고, 어느 정도 궁금증을 가지면서 보게 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신 것 같다"라며 "많은 분들이 현대로 어떻게 오게 됐는지 궁금해하시는데, 극 중에서 지영이도 전하한테 여쭤본다. 그럼 전하가 '비밀이다'라고 하신다. 그 내레이션은 변함이 없었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진짜 저도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윤아는 "친절하지 않았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보시는 시청자분들의 상상 속에 맡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라며 "어쨌거나 이헌과 함께 현대에서 만난다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현대에서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찾아오셨겠죠"라면서 두 사람이 결국 재회한 게 중요한 점을 짚었다. 임윤아는 결말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저는 만족입니다"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임윤아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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