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임기 막바지 행정사무감사 일정 확정… 11월 7일부터 2주간 진행

신다빈 2025. 10. 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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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경기도정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다음달 7일부터 2주간 치러진다.

올 한해 집행부가 펼친 행정의 실태를 들여다 보는 것인데, 제11대 도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도의회 관계자는 "제11대 도의회가 실시하는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여서 그 어느 때보다 의원들의 집중도가 높을 것"이라며 "집행부의 미비점에 대한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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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경기도정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다음달 7일부터 2주간 치러진다.

올 한해 집행부가 펼친 행정의 실태를 들여다 보는 것인데, 제11대 도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다음달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도청, 북부청, 직속기관, 출장소, 사업소, 의회사무처를 비롯한 경기도 본청은 물론, 경기도교육청(교육기관·하급 교육행정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37개 기관이 대상이다.

도의회는 증인 833명과 참고인 14명에 출석요구를 했는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임기 때부터 이뤄진 도지사 비서실·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도교육감 비서실의 행정사무감사는 다음달 19일께 열린다. 조혜진 도지사 비서실장과 안정곤 도 정책수석, 최성호 도교육감 비서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3급직이 신설된 의회 사무처 역시 20일 행정사무감사를 받는다.

기획재정위원회는 10일께 기획조정실을 시작으로 감사 일정에 돌입한다. 기획조정실이 도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터라, 기재위가 송곳 검증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민생 경제 회복에 집중하는 경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13일 경제노동위원회가 실시한다. 도시주택실·노동국·복지국·AI국·국제협력국·미래평생교육국의 행정사무감사는 모두 7일에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열린다.

도의회 관계자는 "제11대 도의회가 실시하는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여서 그 어느 때보다 의원들의 집중도가 높을 것"이라며 "집행부의 미비점에 대한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각 상임위는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 곧장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신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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