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캄보디아에"

송태희 기자 2025. 10. 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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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37)가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은 가운데,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에 체류 중이라는 사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태국에서 도피 생활을 이어오다가 최근 캄보디아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일요시사는 보도한 바 있습니다.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로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석방됐으나 집행유예 기간에도 재차 마약을 투약하고 명품 신발 도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검찰은 이종범죄와 가중처벌로 황 씨에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그러다 2023년 배우 고(故) 이선균 마약 사건을 수사중이던 경찰이 내사자 신분으로 황 씨를 형사 입건했으나 조사를 받던 황 씨는 돌연 태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경찰은 적색수배와 현지 영사 조력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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