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정훈 번호공개' 김우영·'조요토미 희대요시' 최혁진 징계안 제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 과정에서 자당 박정훈 의원의 전화번호를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요토미 희대요시'라고 칭한 무소속 최혁진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어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최혁진 의원은 조 대법원장을 '조요토미 희대요시'라고 조롱했다"며 "사법부의 가장 높은 수장을 조롱거리로 만든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지 못했고 국회 전체에 대해 명예훼손한 행위"라고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 과정에서 자당 박정훈 의원의 전화번호를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요토미 희대요시'라고 칭한 무소속 최혁진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 의안과에 징계요구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김 의원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국회의 명예를 실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최혁진 의원은 조 대법원장을 '조요토미 희대요시'라고 조롱했다"며 "사법부의 가장 높은 수장을 조롱거리로 만든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지 못했고 국회 전체에 대해 명예훼손한 행위"라고 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앞으로 민주당은 어떤 정쟁이 있더라도 최소한 품위를 유지하고 국민이 보는 앞에서 국정감사장에서 이런 행위 하는 것을 삼가고 저희는 철저히 검증하고 문제 제기해서 이런 국회 문화를 없애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5372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외교부 "캄보디아 보코산·바벳시·포이펫시 '여행금지' 지역 지정"
- [단독] 캄보디아 인근 베트남 국경서 30대 한국인 여성 숨진 채 발견
- [속보] 윤석열 한덕수 이어 이상민 재판도 중계‥모레 첫 재판
- [단독] 검찰은 되고 공수처는 안 되고?‥자료제출도 권익위 입맛대로
- 김건희 "6대4로 나누기로 했다" 주가 조작 정황 담긴 통화 녹취 공개
- '5선' 이상민 전 의원 별세 "바로 얼마 전 통화했는데‥"
- 국무회의 끝낸 안 장관 "내란 가담자 승진은‥" 쐐기
-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 SNS에 공개한 남성 1심서 법정구속
- 코스피 3,657.28 마감‥장중·종가 사상 최고치 경신
-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새 관세 충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