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정훈 번호공개' 김우영·'조요토미 희대요시' 최혁진 징계안 제출

고병찬 2025. 10. 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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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국정감사 과정에서 자당 박정훈 의원의 전화번호를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요토미 희대요시'라고 칭한 무소속 최혁진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어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최혁진 의원은 조 대법원장을 '조요토미 희대요시'라고 조롱했다"며 "사법부의 가장 높은 수장을 조롱거리로 만든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지 못했고 국회 전체에 대해 명예훼손한 행위"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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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 벌이는 박정훈-김우영 의원

국민의힘은 국정감사 과정에서 자당 박정훈 의원의 전화번호를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요토미 희대요시'라고 칭한 무소속 최혁진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 의안과에 징계요구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김 의원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국회의 명예를 실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최혁진 의원은 조 대법원장을 '조요토미 희대요시'라고 조롱했다"며 "사법부의 가장 높은 수장을 조롱거리로 만든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지 못했고 국회 전체에 대해 명예훼손한 행위"라고 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앞으로 민주당은 어떤 정쟁이 있더라도 최소한 품위를 유지하고 국민이 보는 앞에서 국정감사장에서 이런 행위 하는 것을 삼가고 저희는 철저히 검증하고 문제 제기해서 이런 국회 문화를 없애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537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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