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하객 많았던 조세호 결혼식에…"나중에 몇 명 남을지"

이은 기자 2025. 10. 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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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수많은 하객이 참석한 후배 조세호의 시상식급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를 만난다.

이날 선공개된 영상 속 이경실은 조세호에게 "그렇게 사람을 많이 만나냐"고 묻고는 "난 그렇게 사람 많은 결혼식은 처음 봤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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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수많은 하객이 참석한 후배 조세호의 시상식급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코미디언 이경실이 수많은 하객이 참석한 후배 조세호의 시상식급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를 만난다.

코미디언 이경실이 시상식급 하객이 참석한 후배 조세호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이날 선공개된 영상 속 이경실은 조세호에게 "그렇게 사람을 많이 만나냐"고 묻고는 "난 그렇게 사람 많은 결혼식은 처음 봤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살면서 사람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는 않다. 단체 사진을 찍는데 다섯 파트가 나뉘었더라"라며 어마어마했던 조세호 하객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과연 네가 나중에 몇 명이나 남을지 보겠다"며 "내가 살아보니까 그렇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혜련은 "왜 그러냐. 좋은 데 와서. '유 퀴즈' 와서 왜 그러냐?"라고 타박하며 편집해달라는 듯한 손짓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의 말에 대해 누리꾼들은 "맞는 말이다. 나이 들어가면서 친구나 지인들 정리되더라" "결국 남는 건 가족과 진짜 친한 친구 셋 정도다" "20~30대 때 인맥 자랑 다 부질없더라" "나이 들어보니 모든 사람에게 애쓸 필요 없다는 거 확실하게 느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유재석, 남희석, 박명수 등 유명 코미디언과 박신혜 최태준 부부, 송승헌, 이동욱, 이광수, 차태현, 최지우 등 유명 배우와 지드래곤, 태양 민효린 부부, 전소미 등 가수 등 총 9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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