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강지영, 日 데뷔작 시청률 13% 대박쳤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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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 강지영이 1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다시 출연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흥행 루팡' 특집으로 꾸며져 강지영과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이 출연한다.
오랜만에 '라스'에 출연한 강지영은 "옛날에 나왔을 때 애교를 못 해서 울었다"며 당시 비하인드를 전한다.
지난 2013년 '라스' 출연했던 강지영은 계속해서 애교를 보여 달라는 압박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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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 강지영이 1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다시 출연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흥행 루팡' 특집으로 꾸며져 강지영과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이 출연한다.
오랜만에 '라스'에 출연한 강지영은 "옛날에 나왔을 때 애교를 못 해서 울었다"며 당시 비하인드를 전한다. 그는 "애교는 귀엽게 보이려는 게 아니라 감정을 예쁘게 꺾는 기술"이라며 즉석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강지영은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한 시간을 되돌아본다. 그의 데뷔작인 '지옥선생 누베'는 첫 방송 시청률 13%, 평균 10%를 기록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가 출연한 영화 '암살교실'은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 차지, 영화 '레온'으로는 오키나와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는 등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강지영은 자신이 언어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일본에 가서 깨달았다고 밝힌다. 그는 "일본어 억양이 음악 같아서 재밌더라. 매일이 연습이었다"고 말한다. 또 일본 드라마 대본을 공개하며 "음의 높낮이를 다 표시해서 외운다. 사투리처럼 억양을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며 꼼꼼한 면모를 자랑한다. 이에 김구라는 "이런 사람한테 예전에 애교를 시켰다니 미안하다"며 웃음을 보인다.
지난 2013년 '라스' 출연했던 강지영은 계속해서 애교를 보여 달라는 압박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당시 분위기상 아이돌이 예능에서 애교를 보여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이는 태도 논란으로 발전했다. 그는 최근 채널 '집대성'에서 "그때 이후로 한국 예능에 약간의 두려움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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