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좌절한 손흥민 절친, '토트넘 주전급 공격수 아니다' 혹평…시즌 중 방출 계획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진 정리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15일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쿠두스, 시몬스, 텔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많은 돈을 지출했지만 선수 판매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손흥민과 브리안 힐이 이적료를 벌어들인 선수였다'며 '토트넘은 1월 히샬리송을 이적시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토트넘은 이적 시장이 재개되면 히샬리송을 이적시킬 의사가 있다.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들은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히샬리송은 토트넘을 떠날 때가 됐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이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클럽은 히샬리송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솔랑케의 부상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히샬리송은 올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공격진의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보지 않는다. 1월 이적시장에서 좋은 제안이 온다면 토트넘은 이적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MLS 클럽은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이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도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고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선호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SPN은 지난 9일 '올랜도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히샬리송을 영입하려 했지만 토트넘이 4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해 무산됐다. 올랜도시티는 히샬리송과 장기 계약을 체결해 히샬리송을 팀의 주축 선수로 만들고 싶어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히샬리송은 지난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서 최소 한 시즌 더 뛰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히샬리송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의 제안을 거절하기도 했다. 토트넘을 떠나는 것이 월드컵 출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히샬리송의 이적 여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영국 스퍼스웹 역시 지난 9일 'MLS의 올랜도시티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히샬리송을 영입하려 했지만 토트넘의 재정적 요구로 인해 무산됐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래가 불확실해 보였던 토트넘의 공격수가 MLS 클럽의 주요 타깃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히샬리송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라질 복귀설이 있었지만 실제로 히샬리송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보였던 것은 MLS 클럽이었다'고 언급했다.
히샬리송은 10월 브라질 대표팀의 아시아원정에 함께해 한국전과 일본전에서 잇달아 교체 출전했다. 히샬리송이 활약한 브라질은 한국에 5-0 대승을 거둔 반면 일본을 상대로는 충격적인 2-3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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