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수배' 황하나, 캄보디아서 도피 생활?…"태국 상류층과 지낸다" 목격담 확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중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5)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현지 목격담이 나왔다.
지난 6일 일요시사는 황하나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생활 중이라고 보도했다.
황하나는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태국으로 도피했으며 이후 체류지를 캄보디아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 또한 마약 혐의로 구속됐고,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중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5)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현지 목격담이 나왔다.
지난 6일 일요시사는 황하나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생활 중이라고 보도했다.
황하나는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태국으로 도피했으며 이후 체류지를 캄보디아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그가 태국 상류층 인사와 함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하나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약혼녀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며 박유천과 파혼했다. 박유천 또한 마약 혐의로 구속됐고,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한편 최근 캄보디아 내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중국인과 조선족으로 구성된 범죄 조직이 고수익 일자리, 서류 운반 아르바이트, 로맨스스캠 등을 미끼로 한국인을 현지로 유인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
캄보디아에 입국한 피해자들은 여권을 빼앗긴 채 감금 상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강제로 동원되고 있으며 성과가 저조할 경우 폭행·전기 고문·장기 매매 등 인신매매에까지 노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상황에 외교부는 프놈펜 지역의 여행경보를 기존 2단계 ‘여행자제’에서 2.5단계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했다.
또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총력 대응’ 지시에 따라 캄보디아 정부와 긴급 협의를 진행하고 한-캄보디아 스캠 합동 대응 TF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정부는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합동대응팀을 구성해 15일 캄보디아에 급파한다. 대응팀에는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국정원 관계자 등이 포함됐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도 연락했잖아" 배지현 폭로에 황재균 당황…류현진 "뭐라고?"
- 고교 친구 성매매시킨 20대…"신이 점지해 준 男들과 관계 맺어야"
- "아이들 지도하면 안돼"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 제자 엄마와 불륜 '충격'
- '양성애자 고백' 솜혜빈, 2세 연하 男과 결혼
- '젖소부인' 한지일, 100억 쓸어담았지만…"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
- 어쿠스틱 콜라보 모수진, 25일 사망 "사인 비공개"
- 입연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억울하다"
- 재산 2조설 염경환, 하루 술값 천만원?…"차 6대 있다"
- "장투해서 망했어요" 10년 투자 -90%…화장품·항공주 투자자 눈물
- 45세 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서약…얼마 못 가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