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미국서 잘 나가네… 러브콜 봇물

윤기백 2025. 10. 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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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서 공연
'더 제인 로우 쇼' 라디오도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미국에서 그룹 코르티스(CORTIS)를 향한 러브콜이 빗발치고 있다.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코르티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이하트라디오 씨어터에서 열리는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iHeartRadio LIVE with CORTIS)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는 글로벌 팝스타들이 거쳐간 무대로 다섯 멤버가 현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면 공연인 만큼 많은 기대가 쏠린다.

같은 날 애플뮤직 라디오에서도 코르티스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이 출연한 ‘더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에서 진행자 제인 로우와 함께 음악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코르티스는 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월드 파이널’(Red Bull Dance Your Style World Final) 배틀 현장을 관람하고 왁씨, 쿄카, 더 크라운, 마지드 등 유명 댄서들과 교류했다. 특히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레드불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점이 알려지면서 이들을 향한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12일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1시간 동안 멤버들이 안무를 직접 가르쳐주는 ‘고!’ 댄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추첨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폭발적인 참여 신청으로 인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춤을 배우는 시간 내내 참가자들의 떼창과 환호가 울려 퍼졌고 멤버들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 정말 영광이다”라는 애정 어린 소감으로 화답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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