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감독도 ‘대만족’, 사실상 외인 1순위, 한국전력 베넌 향한 ‘기대감’…상대팀은 ‘경계심’ 가득[V리그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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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외국인 선수 중에 손에 꼽을 정도."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쉐론 베논 에반스를 영입했다.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은 15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정말 좋은 선수다. 내가 본 외국인 선수 중에 손에 꼽을 정도"라며 "레오(현대캐피탈)의 전성기에 미치지 못하지만 배구를 잘한다. 선수들과도 스스럼 없이 지낸다. 태도도 프로페셔널하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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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청담=박준범기자] “내가 본 외국인 선수 중에 손에 꼽을 정도.”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쉐론 베논 에반스를 영입했다. 사실상 1순위 지명이다. 등록명은 베논이다. 베논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에서 캐나다 남자배구대표팀의 일원으로 뛰기도 했다.
세계선수권 일정을 마친 베넌은 한국전력에 합류, 새 시즌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전력은 베넌의 합류와 더불어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 리베로 정민수까지 더해 ‘다크호스’로 꼽힌다.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은 15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정말 좋은 선수다. 내가 본 외국인 선수 중에 손에 꼽을 정도”라며 “레오(현대캐피탈)의 전성기에 미치지 못하지만 배구를 잘한다. 선수들과도 스스럼 없이 지낸다. 태도도 프로페셔널하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베논은 “모든 것이 좋다. 숙소도 훈련장도 마찬가지다. 좋은 신호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나만이 갖고 있는 경기력을 잘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팀을 최대한 돕고 싶다. 나는 그냥 온 것이 아니라 그라운드 안팎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구는 한 선수가 승패를 가를 수 있는 스포츠는 아니다. 팀이 성공해야 한다. 각자의 역할이 있기에 그걸 했을 때 비로소 성공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미디어데이 본 행사에서도 베논을 향한 기대감과 경계가 가득했다. 베넌은 오는 18일 우리카드와 남자부 개막전에 V리그 첫 모습을 보인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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