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백번의 추억' 꽉 채운 특별출연
유지혜 기자 2025. 10. 15. 17:05

배우 김정현이 JTBC 토일극 '백번의 추억'에 특별출연해 깊은 여운을 안겼다.
김정현은 '백번의 추억'에서 '정현' 역을 맡았다. 자유롭고 능청스러운 겉모습과 달리 친구 동생인 김다미(영례)에게 순애보 면모를 보여주는 캐릭터다.
극 초반부터 김다미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 활약하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는 배려심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김다미와 함께 식사하던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한 어머니에게 “내가 좋아하는 친구야. 아직은 짝사랑이지만”이라고 소개했다. 김다미를 향한 담담하면서도 진심 어린 고백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김다미가 짝사랑하는 허남준(한재필)과의 신경전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포장마차에서 허남준에게 “노선 확실히 해.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영례를 아낀다. 아주 많이”라며 “네가 더 주저하면 그냥 악셀 밟는다, 내가. 이건 남자 대 남자로 하는 경고야”라고 '직진 매력'을 드러냈다.
김정현이 마지막까지 활약을 펼칠 '백번의 추억'은 오는 18일 밤 10시 40분, 19일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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