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트리, '스타트업 월드컵 2025 코리아 파이널' 본선 진출

김재련 기자 2025. 10. 15.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서관 전문기업 리버트리(LIBERTREE, 대표 조아름)는 최근 열린 '스타트업 월드컵(Startup World Cup) 2025 코리아 파이널(KOREA FINAL)'에서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버트리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주테크노파크의 추천을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했으며, 전국 22개 스타트업이 영어 피칭을 통해 예선을 치른 가운데 15개 본선 진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무대 향한 도전… 도서관 혁신 기업 존재감 각인
사진제공=리버트리


도서관 전문기업 리버트리(LIBERTREE, 대표 조아름)는 최근 열린 '스타트업 월드컵(Startup World Cup) 2025 코리아 파이널(KOREA FINAL)'에서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버트리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주테크노파크의 추천을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했으며, 전국 22개 스타트업이 영어 피칭을 통해 예선을 치른 가운데 15개 본선 진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본선 무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최종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스타트업 월드컵'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벤처캐피탈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Pegasus Tech Ventures)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대회 1위 기업은 오는 11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 유니언스퀘어에서 열리는 글로벌 그랜드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들과 경쟁하며, 글로벌 투자 유치 및 해외 협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리버트리는 이번 본선 진출을 통해 글로벌 벤처캐피탈과 투자자 앞에서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직접 선보였다. 비록 세계 무대에서 도서관 생태계 혁신을 소개할 기회를 얻지는 못했지만, 도서 정보 표준화와 지식격차 해소라는 독보적인 미션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이 한국에 존재한다는 점을 알렸다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

조아름 리버트리 대표는 "이번 본선 진출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리버트리가 가진 기술력과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하며, 전 세계 도서관 혁신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00만 달러(약 13억 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 기회를 놓고 세계 유망 스타트업들이 경쟁하는 '스타트업 월드컵 2025' 한국 대표 선발전이다. '2025 강남 스타트 트랙 위크(GANGNAM START TRACK WEEK)'의 메인 행사로 개최됐으며, 포스코홀딩스와 강남구,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한 스타트업들이 참가했다.

또한, 리버트리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광주 3기 육성 기업으로 운영사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