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아, 나도 16강 올랐어’···김가은, 덴마크오픈 첫판 33분 만에 완승

양승남 기자 2025. 10. 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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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BWF 홈페이지



‘세영아, 나도 16강 올랐어.’

배드민턴 여자단식 국가대표 김가은(27·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첫판을 가볍게 통과했다. 김가은은 15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단식 32강에서 불가리아의 스테파니 스토에바를 2-0(21-10 21-13)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세계랭킹 18위 김가은은 한 수위의 기량으로 랭킹 95위 스토에바를 압도하며 33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

지난달 중국마스터스에서 4강에 오르는 등 올 시즌 선전하고 있는 김가은은 지난달 세계랭킹도 30위권에서 10위권대로 끌어올렸다.

첫판을 가볍게 승리한 김가은은 전날 32강에서 가뿐히 승리한 소속팀 후배 안세영과 함께 16강에 올랐다. 김가은은 미셸 리(캐나다)-랏차녹 인타논(태국)전 승자와 16강전을 벌인다.

안세영은 랭킹 13위 니다이라 나츠키(일본)와 16강에서 맞붙는다.

안세영. AP연합뉴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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