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앞둔 충주맨, 진짜 은퇴한다 “마음 변화 없어, 빨리 구독하길”

장예솔 2025. 10. 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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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100만 구독자 돌파 시 은퇴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10월 14일 충주시 공식 채널에는 '9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 ㅣ 겸손맨의 낮은 자세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충주맨은 "여러분의 성원 덕에 저희 청주시 구독자가 90만 명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충주맨은 100만 구독자 달성 시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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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식 채널 캡처
충주시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100만 구독자 돌파 시 은퇴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10월 14일 충주시 공식 채널에는 '9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 ㅣ 겸손맨의 낮은 자세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충주맨은 "여러분의 성원 덕에 저희 청주시 구독자가 90만 명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충주맨은 목욕 가운 차림으로 의자에 한껏 기댄 채 90만 구독자 돌파 기념 Q&A를 진행했다. 그는 "항상 해왔듯이 여러분들 섬기는 마음으로 낮은 자세 인터뷰 준비했다. 복장은 우리 이제 좀 친해졌으니까 편한 복장으로 준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충주맨은 100만 구독자 달성 시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100만 은퇴 번복하고 싶냐"는 한 구독자 물음에 충주맨은 "은퇴하겠다는 저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여러분께서 제가 보기 싫으면 빨리 구독을 눌러달라. 빠른 구독만이 살길이다"며 은퇴 입장을 고수했다.

충주맨은 최근 '충주 파크뮤직 페스티벌 with 국악' 무대에 올라 가수 우즈의 '드라우닝'을 패러디한 '충즈'로 화제를 모았다. 충주맨은 "문화예술과에서 강제로 시켰다. 무대에 서달라고. 제가 고민을 여러 개 하다가 군복 입은 우즈의 무대가 생각나서 패러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하인드가 하나 있는데 AR을 깔아주시기로 했다. 근데 깔아주지 않으셔서 제 생목이 노출됐다. 좀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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