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우리들의 발라드' 키 플레이어…공감력 만점의 진행과 심사로 '호평'

김원겸 기자 2025. 10. 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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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전현무가 발라드에 제대로 입덕한 모습이 계속 포착되면서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드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발라드를 재해석하는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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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참가자들의 무대에 푹 빠져든 모습을 보인 전현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우리들의 발라드' 전현무가 발라드에 제대로 입덕한 모습이 계속 포착되면서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드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발라드를 재해석하는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 4회에서는 '1:1 주제곡 대결 – 이럴 떈 이 발라드'로 2라운드 진출자들의 1대1 맞대결 펼쳐졌다.

26인의 참가자들의 더 짙어진 감성과 숨겨둔 비장의 매력들이 공개되면서 보는 즐거움과 듣는 재미가 동시에 올라가는 가운데, 심사위원격인 150인의 '탑백귀'이자 경연장의 흐름을 이끌어고 있는 MC 전현무 또한 ‘발라드’ 매력에 푹 빠져든 모습이다.

전현무의 취향 저격인 무대가 나올 때마다 그윽한 표정으로 심취하는가 하면, 록 발라드 감성을 가진 최연소 참가자의 꼼꼼한 곡 분석과 시원한 샤우팅에 감탄하는 등 무대를 온전히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반전의 실력으로 성장한 참가자에게 “한 잔씩 젖어들어가는 감성에 취하게 만든다”라며 현장의 감동을 가득 담은 감상평으로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1대1 대결에서 양쪽 참가자 모두 실력이 용호상박일 때, 변수는 ‘유니크’ 함이라고 자신만의 기준을 명확하게 전달해 오디션프로 전문 MC 다운 면모를 발휘하기도 했다.

방송 말미 실력과 화제성을 갖춘 최강자들이 등장해 전현무를 포함한 현장의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과연 어떤 무대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지 벌써부터 다음 회차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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