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더 오를 가능성 높다”...JP모간자산운용 전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밸류업 정책은 해외 자금을 유지하기 위해 옳은 방향이고, 해외 투자자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다만 10~20년 시스템적으로 꾸준히 개선해야 한국 시장에 대한 확신을 줄 것이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지역별로 나눠 진행되며 올해 10번째를 맞은 'JP모간자산운용 아시아 리서치 서밋'은 한국 금융시장의 글로벌 위상이 커진 것을 반영해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韓 반도체·방산·조선·금융株 주목”
아시아 ETF 시장 5년 뒤 6조弗
“액티브 ETF로 공략 나설 것”
![박남석 JP모간자산운용 한국 대표 [사진=JP모간자산운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k/20251015164203008wonb.jpg)
박남석 JP모간자산운용 한국 대표는 15일 밸류업정책이 코리아디스카운트, 바이코리아 등의 반복이 되지 않으려면 장기 지속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 지배 구조 개선,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등은 좋은 방향이지만 꾸준히 지속되지 않으면 돈이 들어왔다가도 다시 시들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댄 와킨스 JP모간자산운용 아태지역 CEO [사진=JP모간자산운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k/20251015164204305sbbz.jpg)
댄 와킨스 아태지역 CEO는 모두 발언에서 “우리는 올해 초 아태 지역에서 AUM(자산 총액) 3000억달러를 돌파했고 이는 제가 이 지역에 온 2019년 때의 두배 규모에 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5년간 AUM을 다시 두배로, 장기적으로는 1조달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 후이 JP모간자산운용 아태지역 수석 시장 전략가 [사진=JP모간자산운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k/20251015164205609ymgy.jpg)
후이 전략가는 국내 종목 중 반도체, 방산, 조선, 금융주를 추천했다. 그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반도체 기업의 수익이 늘고, 방산 기업들은 유럽 국가들의 방위비 지출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이며, 조선 산업 또한 미국과 유럽의 전략 재편 속에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 중공업의 호조는 대출, 환거래 등 금융 수요를 증가시켜 금융 섹터의 수익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필리페 엘 아스마르 JP모간자산운용 아태지역 ETF 총괄. [사진=JP모간자산운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k/20251015164206894mnfc.jpg)
JP모간자산운용은 액티브 상품을 중심으로 아시아 ETF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JP모간자산운용은 액티브 ETF의 비중이 전체 ETF의 75%에 달한다.
아스마르 총괄은 “내년에도 채권형 ETF, 인컴형 ETF에 대한 수요가 강할 것이고, 공모시장 자산과 부동산·사모대출 등 사모시장 자산의 융합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 것”이라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에서 ETF 피더(재간접형) 펀드, ETF 현지 등록, 현지 상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ETF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우리도 대통령 갈아치웁시다”…Z세대 반정부 시위, 정권 뒤엎는다 - 매일경제
- “오빠 한잔 해”…나이트 부킹 남성들에 ‘졸피뎀 술’ 먹여 거액 뜯어낸 여성 - 매일경제
- 트럼프 무장 해제 발언에…현대로템 등 ‘방산주’ 줄줄이 상승세 - 매일경제
-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별세 - 매일경제
- “이 정도면 내일이라도 사야되나”…전직원에 ‘18만전자’ 강력 시그널 - 매일경제
- “첫 비행편만 손꼽아 기다렸다”…파라타항공이 꼬마 승객 찾아 나선 사연은 - 매일경제
- “패딩이 거기서 거기 아냐?”…두 달 만에 3만장 팔린 패딩이라는데 - 매일경제
- “대출 갈라치기, 찐부자만 유리”…분노한 수요자들 2금융권 ‘기웃’ [10·15 부동산대책] - 매
- [속보] 코스피 ‘사상최고’ 3657.28 마감…10만전자·50만닉스 향해 쾌속질주 - 매일경제
- ‘From CHA, to SON’ 한국축구 레전드가 살아있는 전설에게…파라과이전 앞두고 손흥민 ‘A매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