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푸에르토리코에 6-0 대승

김진엽 기자 2025. 10. 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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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를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의 10월 A매치 친선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메시는 당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하지 않고, 12일 진행된 소속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홈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메시는 대표팀에 합류, 이날 2도움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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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골대 불운에도 맹활약 펼쳐
[포트 로더데일=AP/뉴시스]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 2025.10.1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를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의 10월 A매치 친선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지난 11일 베네수엘라전 1-0 승리에 이어 10월 A매치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막을 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을 확정한 기세를 이달까지 이었다.

베네수엘라전에는 함께하지 못했던 메시가 이번 푸에르토리코전에는 출전했다.

메시는 당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하지 않고, 12일 진행된 소속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홈 일정을 소화했다.

해당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4-0으로 누르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손흥민의 팀 동료인 데니스 부앙가(로스앤젤레스FC)를 2골 차로 제치고 정규리그 26호골로 득점 선두가 됐다.

이후 메시는 대표팀에 합류, 이날 2도움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반 14분에는 골까지 꾀했으나, 슈팅이 골대를 맞추는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전반 23분 곤살로 몬티엘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39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추가골에도 어시스트를 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대표팀 일정을 마친 메시는 오는 19일 내슈빌 SC와의 리그 경기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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