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페이, 월세카드결제 이용 고객 ‘런칭 3개월 만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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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핀테크 기업 렌탈페이가 서비스 런칭 3개월 만에 월세카드결제 회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렌탈페이는 월세와 관리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국내 핀테크 플랫폼으로, '임차인 부담 완화'와 '임대인 결제 편의성'이라는 핵심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며 빠른 속도로 이용 고객층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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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핀테크 기업 렌탈페이가 서비스 런칭 3개월 만에 월세카드결제 회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렌탈페이는 월세와 관리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국내 핀테크 플랫폼으로, ‘임차인 부담 완화’와 ‘임대인 결제 편의성’이라는 핵심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며 빠른 속도로 이용 고객층을 확장하고 있다.
렌탈페이는 지난 7월 V2 공식 론칭 이후, 누적 회원 수가 7월 대비 무려 220% 증가했다고 밝혔다. 결제액 또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월세 카드 결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렌탈페이 관계자는 이러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임차인의 생활비 유동성 확보와 임대인의 안정적인 수금 관리가 동시에 만족된 점”을 꼽았다.
렌탈페이는 서비스 이용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국내 최저 수준의 결제 수수료(1.8%)를 적용하고 있으며, 임대인 동의 없이도 카드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이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7개월의 무이자 할부, 카드 전표 기반의 경비 처리,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 다양한 부가 혜택으로 자영업자·직장인·청년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렌탈페이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강남구청과 3자 MOU를 체결하며,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형 월세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단순 결제 플랫폼을 넘어 상생과 ESG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렌탈페이 관계자는 “주거비는 국민 가계 지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이다. 월세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재무관리의 시작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와 금융을 연결하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미진 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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