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배우 데뷔작 '타로' 입소문 탔다…역주행하며 넷플릭스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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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덱스의 스크린 데뷔작 '타로'가 넷플릭스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타로'는 타로카드의 저주에 휘말린 인물들의 뒤틀린 운명을 그린 옴니버스 공포 영화다.
'타로'는 지난해 6월 CGV에서 단독 개봉했을 당시 누적 관객 1만 9,000명에 그쳤으나, 넷플릭스 공개 후 입소문을 타며 재조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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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덱스의 스크린 데뷔작 '타로'가 넷플릭스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타로'는 15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영화'에서 지난 13일부터 3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0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타로'는 타로카드의 저주에 휘말린 인물들의 뒤틀린 운명을 그린 옴니버스 공포 영화다. '산타의 방문'(조여정), '버려주세요'(덱스), '고잉홈'(고규필) 등 세 개의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완성한다.
'타로'는 지난해 6월 CGV에서 단독 개봉했을 당시 누적 관객 1만 9,000명에 그쳤으나, 넷플릭스 공개 후 입소문을 타며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예능인으로 친숙한 덱스가 배우로 도전한 첫 작품이라는 점이 관심을 더한다.
극 중 덱스는 배달 라이더 '동인' 역으로 출연해 고객의 집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을 연기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작품답게 잔혹한 수위와 리얼한 공포 연기를 소화하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덱스는 당시 인터뷰에서 "첫 연기 도전이라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작품을 보며 스스로를 많이 돌아볼 수 있었다"며 "많은 분 앞에 서는 일을 하는 만큼 쓴소리가 두렵지 않다.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덱스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조직의 오른팔 '정현' 역으로 출연했으나 어색한 대사 전달과 감정 표현 부족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연기 학원에 등록해 꾸준히 훈련 중이라고 밝힌 그는 지난 9월 5일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의 주인공 '윤성' 역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연기력 논란을 딛고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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