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서 펼쳐지는 청춘의 열정…‘2025 제7회 수성구 청년축제’ 18일 개막

이창재 2025. 10. 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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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18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2025 제7회 수성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OMZ(오늘 청춘 미치게 놀 준비됐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구·경북 7개 대학(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대학교)의 총학생회와 청년단체가 직접 참여해 기획한 청년 주도형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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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대학 청년이 직접 기획한 청년 주도형 축제…댄스 경연·대항전·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18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2025 제7회 수성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OMZ(오늘 청춘 미치게 놀 준비됐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구·경북 7개 대학(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대학교)의 총학생회와 청년단체가 직접 참여해 기획한 청년 주도형 축제다.

‘2025 제7회 수성구 청년축제’ 포스터 [사진=수성구]

지난 6월 수성구는 7개 대학의 총학생회·총동아리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청년축제추진단’을 구성, 청년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대항전 ‘OMZ 대항전’, 전국 청년 창작댄스 경연대회 ‘무대를 찢어라’ 본선, 청년 이벤트 프로그램 ‘뚜비 SWAG BATTLE’, ‘나는 어제까지 솔로’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전국 청년 창작댄스 경연대회 ‘무대를 찢어라’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한다. ‘댄싱9’ 출연 댄서 루갈케이, ‘스트릿맨파이터’ 프라임킹즈 리더 트릭스, ‘스트릿우먼파이터 시즌2’ 미니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전문적인 심사와 합동 저지 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체험관, 기관 홍보관, 들안예술마을 공방 플리마켓, 푸드트럭, 스탬프 이벤트 등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청년축제는 청년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진정한 청년의 축제”라며 “지역 대학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청년과 구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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