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모델 출시한 ‘그 부위’ 가짜 털 속옷…혼돈의 SNS, 근데 벌써 품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가 가짜 털이 달린 속옷을 출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32달러(약 4만 6000원)짜리 이 기괴한 제품은 소셜미디어(SNS)에서 "신고하겠다"는 반응을 얻었지만, 벌써 12가지 디자인이 모두 동났다.
15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피플지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는 '얼티밋 부시'라는 이름의 인조 음모 속옷을 출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가 가짜 털이 달린 속옷을 출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32달러(약 4만 6000원)짜리 이 기괴한 제품은 소셜미디어(SNS)에서 “신고하겠다”는 반응을 얻었지만, 벌써 12가지 디자인이 모두 동났다.
15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피플지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는 ‘얼티밋 부시’라는 이름의 인조 음모 속옷을 출시했다.
스킴스는 속옷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약 2년 전에는 가짜 젖꼭지가 달린 브래지어를 내놓기도 했다. 더 나아가 이번에는 가짜 음모가 달린 속옷을 선보인 것이다.

새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스킴스는 지난 14일 복고풍 게임쇼 콘셉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카펫이 커튼과 색이 같을까?’라는 질문이 나왔다. 이 제품이 여러 색상의 가짜 털을 제공하기 때문에 머리 색깔에 맞추거나 전혀 다른 색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을 장난스럽게 표현한 것이다.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일부 SNS 사용자들은 눈을 의심했다. “만우절이 아닌지 확인하려고 날짜를 검색했다”는 댓글이 달렸고, “911에 전화하겠다”는 반응도 나왔다. 신고할 정도로 제품이 충격적이라는 뜻이다.
한 사용자는 “누가 이걸 만들어 달라고 했나?”라고 물었고, 다른 사람은 “이거 세탁기에 빨아야 하나, 샴푸랑 린스를 써야 하나”라며 농담을 던졌다.
제품 가격은 32달러(약 4만 6000원)로 적지 않은 가격이다. 하지만 12가지 디자인이 모두 품절됐다고 회사 웹사이트는 밝혔다.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신제품 영상을 올리며 “진짜 웃기지 않아?”라며 웃으며 “미쳤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정성일, 母 병원 모시고 다닌 아내와 이혼 결정한 이유는
- “내 재산 다 주다시피 했다”…김영옥, 절친에 사기당한 사연
- 유부남 애인 ‘중요부위’ 자른 내연녀 체포…‘충격 이유’ 있었다
- 김송 “작년에 알게 됐다”…50년 만에 밝혀진 ‘혼혈설’
- 이상순, 이효리 앞에서 “여친 있어도 전 여친 만날 수 있다”
- 불법도박에 음주운전까지…‘100㎞ 만취운전’ 이진호, 검찰 송치
- 5개월간 4명 연쇄 독살한 女법대생…경찰이 전한 ‘충격’ 범행 동기
- 신현준, 김병만 결혼 축의금으로 ‘1억 6000만원’ 깜짝
- 김제동, 근황 영상…“연예인 아니라고 무시하냐” 발끈
- 조윤희, 딸 로아 동생 입양…이혼 5년 만의 결정 “선한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