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법원 현장검증 착수…국민의힘은 불참

허지영 2025. 10. 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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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법원에 대한 현장검증에 돌입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늘(15일) 오후 3시 40분쯤부터 대법원에 대한 현장검증을 시작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현장검증은 압수수색과 다름없다"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 뒤집기, 무죄 만들기라 본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현장검증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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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법원에 대한 현장검증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반발하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늘(15일) 오후 3시 40분쯤부터 대법원에 대한 현장검증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천대엽 법원행정처장과 함께 대법정과 소법정 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현장검증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과정을 들여다보기 위한 조치입니다.

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오늘(15일) 대법원 국감장에서 "대선 후보 파기환송 판결 과정에서 전산 로그기록 등 관련 자료와 대법관 증원 관련 소요 예산 산출 근거 자료를 검증해, 파기환송 과정에서 정당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실상의 대법원 압수수색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현장검증은 압수수색과 다름없다"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 뒤집기, 무죄 만들기라 본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현장검증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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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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