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U11, 日 사간도스 드림컵 준우승 쾌거 "유소년 육성 더욱 강화할 것"

박건도 기자 2025. 10. 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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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11세 이하(U11) 팀이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성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사가현에서 열린 2025 U11 사간도스 드림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개최팀 사간도스와 1-1로 비기며 결승에 오른 성남은 결승전에서 일본의 강호 센아노 고베를 상대로 맞섰으나 0-4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성남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 유소년 강호들을 상대로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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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성남FC U11. /사진=성남FC 제공
성남FC 11세 이하(U11) 팀이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성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사가현에서 열린 2025 U11 사간도스 드림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 사가현 야마무라 히로바 그라운드에서 열렸다. 일본 J리그 유스 산하팀과 지역 클럽 등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 성남은 코칭스태프 2명과 선수 11명, 유소년 담당자 1명 등 총 14명을 명단에 포함했다.

성남은 조별예선에서 Buddy FC(후쿠오카)를 3-1, FC Kusuna(히로시마)를 3-1, Avance SS(사가현)를 2-0으로 꺾으며 전승으로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다.

상위 라운드에서도 서후쿠오카FA를 1-0,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2-0으로 제압했고, 한국의 KYFF White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는 등 전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마지막 경기에서 개최팀 사간도스와 1-1로 비기며 결승에 오른 성남은 결승전에서 일본의 강호 센아노 고베를 상대로 맞섰으나 0-4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성남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 유소년 강호들을 상대로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단은 "선수들이 국제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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