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립] 신규 주식부호 '압도적 1위' 방시혁… 2위는 누구? (영상)

김민지 2025. 10. 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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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이후 신규 상장 기업의 창업자 중 상위 100인의 주식가치 규모가 약 22조 5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주식부호 1위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이름을 올렸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상장사 중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 창업자의 주식가치(9월 말 종가 기준)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0인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총 22조 4천836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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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보유 주식 가치 '3조 4983억 원'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순위에 올라

[더팩트|김민지 기자] 지난 2020년 이후 신규 상장 기업의 창업자 중 상위 100인의 주식가치 규모가 약 22조 5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주식부호 1위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이름을 올렸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상장사 중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 창업자의 주식가치(9월 말 종가 기준)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0인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총 22조 4천836억 원이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부모로부터 지분 또는 회사를 승계받은 경우와 2020년 이전 상장 기업 창업자는 제외됐다.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차지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주식의 31.6%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주식 가치는 올해 9월 말 기준 3조 4천983억 원이다. 이는 신규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전체 주식가치 중 15.6%에 해당하는 규모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상장사 중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 창업자의 주식가치(9월 말 종가 기준)를 조사한 결과,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차지했다. /더팩트DB

2위는 화장품 회사 에이피알의 창업자 김병훈 대표로 주식가치 2조 9천884억 원으로 집계됐다.

3위는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으로 주식가치 2조 866억 원을 기록했다.

그다음으로는 4위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1조 2천73억 원) 5위 김현태 보로노이 대표(1조 777억 원) 6위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9천302억 원) 7위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8천738억 원) 8위 반성연 달바글로벌 대표(3천182억 원) 9위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공동 창업자(2천979억 원) 10위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2천842억 원) 등 순으로 보유 주식가치 규모가 컸다.

조사 대상 100인 중 여성은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과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로 2명뿐이었다.

창업으로 신규 주식부호에 이름을 올린 상위 100명 중 학력을 확인할 수 있는 92명의 대학·전공(학사 기준)을 살펴보면 서울대 출신이 15명(16.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8명, 8.7%), 카이스트(6명, 6.5%), 한양대(5명, 5.4%), 고려대·경희대(4명, 4.3%) 등의 순이었다.

전공학과의 경우, 이공계가 66명(71.7%)으로 가장 많았고, 상경계(14명, 15.2%), 인문계(5명, 5.4%), 의약계(4명, 4.3%), 기타(3명, 3.3%) 순이었다.

alswl5792@t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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