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세종·충북 주택가 상승… 대전·충남은 또다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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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세종과 충북 지역의 주택 가격이 강세를 보인 반면, 대전과 충남 지역 주택은 또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주택 등) 매매가격지수는 한 달 전보다 0.09% 올랐다.
대전의 주택 매맷값은 8월 -0.12%에서 지난달 -0.11%로 하락세가 지속됐으며, 충남은 8월과 동일하게 -0.08%를 기록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1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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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세종과 충북 지역의 주택 가격이 강세를 보인 반면, 대전과 충남 지역 주택은 또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주택 등) 매매가격지수는 한 달 전보다 0.09% 올랐다.
수도권은 지난 8월 0.17%에서 다음 달 0.22%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지역의 주택 가격은 8월 0.45%에서 지난달 0.58%로 급등했다. 지방은 동기간 -0.05%에서 -0.03%로 낙폭이 다소 줄었다.
충청권의 경우 충북의 주택 매맷값이 0.12% 상승하며, 8월(0.05%)과 비교해 오름세가 커졌다.
지난달 세종의 매맷값도 0.09% 올랐으나, 한 달 전(0.15%)에 비해 상승 폭이 둔화됐다.
대전의 주택 매맷값은 8월 -0.12%에서 지난달 -0.11%로 하락세가 지속됐으며, 충남은 8월과 동일하게 -0.08%를 기록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10% 올랐다.
대전의 전셋값은 0.03% 하락했으며, 충남과 충북도 각각 0.01%, 0.02%씩 내려갔다. 세종의 전세값은 0.77% 오른 것으로 집계,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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