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세종·충북 주택가 상승… 대전·충남은 또다시 하락

이태희 기자 2025. 10. 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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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세종과 충북 지역의 주택 가격이 강세를 보인 반면, 대전과 충남 지역 주택은 또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주택 등) 매매가격지수는 한 달 전보다 0.09% 올랐다.

대전의 주택 매맷값은 8월 -0.12%에서 지난달 -0.11%로 하락세가 지속됐으며, 충남은 8월과 동일하게 -0.08%를 기록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1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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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9월 주택가격동향
9월 시도별 가격지수 변동률 통계표. 한국부동산원 제공

지난달 세종과 충북 지역의 주택 가격이 강세를 보인 반면, 대전과 충남 지역 주택은 또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주택 등) 매매가격지수는 한 달 전보다 0.09% 올랐다.

수도권은 지난 8월 0.17%에서 다음 달 0.22%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지역의 주택 가격은 8월 0.45%에서 지난달 0.58%로 급등했다. 지방은 동기간 -0.05%에서 -0.03%로 낙폭이 다소 줄었다.

충청권의 경우 충북의 주택 매맷값이 0.12% 상승하며, 8월(0.05%)과 비교해 오름세가 커졌다.

지난달 세종의 매맷값도 0.09% 올랐으나, 한 달 전(0.15%)에 비해 상승 폭이 둔화됐다.

대전의 주택 매맷값은 8월 -0.12%에서 지난달 -0.11%로 하락세가 지속됐으며, 충남은 8월과 동일하게 -0.08%를 기록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10% 올랐다.

대전의 전셋값은 0.03% 하락했으며, 충남과 충북도 각각 0.01%, 0.02%씩 내려갔다. 세종의 전세값은 0.77% 오른 것으로 집계,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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