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개코 “힙팝이라는 새로운 장르 재미 느낄 수 있을 것”
2025. 10. 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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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Mnet 힙팝 걸그룹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그러면서 "프로듀서로 참가하게 됐을 때, 힙팝이란 장르 정체성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런 그룹이 탄생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는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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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Mnet 힙팝 걸그룹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메인 프로듀서 소연과 개코, 리에하타, 이와타 타카노가 참석했다.
프로듀서를 맡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는 “40명 참가자의 랩을 디렉팅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 그런데 막상 녹음을 시작하고 나서는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 다들 실력이 뛰어나 내가 조정할 일이 적었다. 수월하게 끝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듀서로 참가하게 됐을 때, 힙팝이란 장르 정체성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런 그룹이 탄생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는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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