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7일 부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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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엘리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50개 종목(정식48·시범2개)이 치러지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 8천791명(선수 1만 9천418명·임원 9천373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경기도는 관리단체로 지정돼 출전이 불발된 주짓수를 제외한 49개 종목에 총 2천419명(선수 1천628명·임원 79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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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종합우승 4연패 목표로 서울·부산 등과 경쟁

이번 대회는 총 50개 종목(정식48·시범2개)이 치러지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 8천791명(선수 1만 9천418명·임원 9천373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선수단 규모만 따졌을 때 지난 해 대회(2만8천153명) 대비 638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경기도는 관리단체로 지정돼 출전이 불발된 주짓수를 제외한 49개 종목에 총 2천419명(선수 1천628명·임원 79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도는 종합점수 6만7천46점을 획득해 개최지 가산점을 받는 부산시(예상점수 5만7천649점)와 전통의 라이벌 서울시(예상점수 5만8천8점)를 따돌리고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핀수영 등 6개 종목은 사전경기로 치러져 이미 막을 내렸고, 태권도도 지난 14일부터 사전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체조와 배드민턴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한 도는 15일 오후 3시 현재 금 19개, 은 13개, 동메달 21개 등 총 5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9천418점을 얻어 서울시(9천823점, 금 17·은 24·동 16)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인천시는 금 14개, 은 14개, 동메달 17개 등 45개의 메달로 7천14점을 획득, 종합 3위에 올라 있다.
한편, 개회식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며 폐회식은 23일 오후 6시, 개회식이 치러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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