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댈러스, 키드 감독과 계약 연장…"팀 이끌 적임자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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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제이슨 키드 감독과 동행을 이어간다.
미국 매체 'AP통신'은 15일(한국 시간) "댈러스가 2년 전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던 키드 감독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구단은 지난 화요일 다년 재계약을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기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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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와 재계약을 체결한 제이슨 키드 감독. 2025.10.1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is/20251015151939609gtpo.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제이슨 키드 감독과 동행을 이어간다.
미국 매체 'AP통신'은 15일(한국 시간) "댈러스가 2년 전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던 키드 감독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구단은 지난 화요일 다년 재계약을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기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니코 해리슨 댈러스 단장은 "키드 감독의 커리어는 농구계 최고 수준이며, 그는 댈러스를 이끌 적임자임을 증명했다"며 기뻐했다.
이어 "키드 감독은 최고의 유망주들을 육성한 경험과 선수들과 소통해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치켜세웠다.
선수 시절 키드 감독은 지난 1994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댈러스의 지명을 받아 NBA에 입성했다.
그는 댈러스, 피닉스 선스, 뉴저지 네츠(현 브루클린 네츠), 뉴욕 닉스 등을 거친 뒤 지난 2013년 농구화를 벗었다.
특히 2011년 댈러스와 함께 NBA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하며 구단의 새 역사를 썼다.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키드 감독은 브루클린, 밀워키 벅스를 이끈 다음 지난 2021년 친정 댈러스에 부임해 현재까지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 네 시즌 동안 키드 감독은 328경기 179승 149패를 기록했고, 2022년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진출과 2024년 챔피언결정전 진출 등을 이끌었다.
키드 감독 체제를 이어가는 댈러스는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릴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5~2026시즌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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