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지훈 “경민 수능 도시락, 행실 따라 메뉴 달라져‥현재 삼각김밥”(가요광장)

서유나 2025. 10. 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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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지훈이 경민의 수능 도시락 메뉴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지훈이가 막내 경민이 수능 도시락 싸준다고 했는데 진행 잘 되고 있냐"고 물었다.

지훈은 "경민이 수능 도시락이 경민이 행실에 따라서 시세가 달리지고 있다"며 "3층 도시락이었다가 그냥 컵라면이었다가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민이 "며칠 동안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지자 이은지는 "열심히 도시락 시세 쫙 올리라"고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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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영재, 지훈, 신유, 한진, 도훈, 경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투어스 지훈이 경민의 수능 도시락 메뉴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월 1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로 컴백한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지훈이가 막내 경민이 수능 도시락 싸준다고 했는데 진행 잘 되고 있냐"고 물었다.

지훈은 "경민이 수능 도시락이 경민이 행실에 따라서 시세가 달리지고 있다"며 "3층 도시락이었다가 그냥 컵라면이었다가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민이가 끝까지 긴장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에 경민은 "오케이, 잘하도록 하고 있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시세를 묻자 지훈은 "요즘 약간 삼각김밥이긴 하다"고 너스레 떨었고 멤버들은 "뭘 했길래"라고 탄식했다. 경민이 "며칠 동안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지자 이은지는 "열심히 도시락 시세 쫙 올리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해 1월 미니앨범 'Sparkling Blue(스파클링 블루)로 데뷔해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의 곡으로 대세 보이그룹으로 우뚝 섰다.

투어스는 지난 10월 13일 네 번째 미니앨범 'play hard'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를 포함해 '동요 '머리 어깨 무릎 발'을 차용한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헤드 숄더스 니즈 토즈), 'HOT BLUE SHOES'(핫 블루 슈즈), 'Caffeine Rush'(카페인 러시), 'overthinking'(오버띵킹), 팬송 '내일이 되어 줄게'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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