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경산시 진량읍 이장협의회,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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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진량읍 이장협의회는 15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기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송원균 회장은 "경산시 진량읍은 도내에서 자동차 부품관련 기업체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통해 산업물류비용 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토교통부의 '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고시를 우선으로 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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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진량읍 이장협의회는 15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기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배한철 경북도의원, 이동욱·윤기현 경산시의원, 진량읍 이장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고속도로 조기 건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송원균 진량읍 이장협의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진량읍에는 2천122개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연간 매출액 5조8천473억 원 규모의 지역 주력산업을 형성하고 있다"며 "울산까지의 운행거리가 멀어 물류비와 운송 효율 저하 등 기업들의 경영 애로가 지속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은 물류비 절감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신설 고속도로로 인해 23km의 이동 거리 단축으로 연간 물류비 1천161억 원 절감, 교통 효율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송원균 회장은 "경산시 진량읍은 도내에서 자동차 부품관련 기업체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통해 산업물류비용 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토교통부의 '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고시를 우선으로 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조택환 진량읍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읍 행정에서도 지역 산업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경북도, 울산시, 대구시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경북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공식 건의했다. 경산시는 올 연말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2026~2030년)' 반영 고시를 기대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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