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서도 캄보디아 출국 2명 '실종'

김종찬 2025. 10. 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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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도 캄보디아 등으로 출국한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앞서 여수에서는 지난해 태국으로 출국한 30대 남성이 지난 5월 '아는형을 만나 캄보디아에 취업하러 간다'는 연락을 마지막으로 가족과의 연락이 끊겨 경찰에 신고가 접수, 현재까지 전남에서 총 3건이 접수됐다.

한편 광주에서도 캄보디아 등으로 출국한 가족이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3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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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1건 포함 총 3건 신고 접수
전남경찰청 전경. 무등일보DB

광양에서도 캄보디아 등으로 출국한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0분께 '해외에 간 30대 아들이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지난 6월 마지막으로 가족과 연락을 취했으며, 그 뒤로 소식이 끊겼다.

지난달에는 "40대 아들이 해외로 출국한 뒤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B씨도 지난 6월 가족들과 마지막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여수에서는 지난해 태국으로 출국한 30대 남성이 지난 5월 '아는형을 만나 캄보디아에 취업하러 간다'는 연락을 마지막으로 가족과의 연락이 끊겨 경찰에 신고가 접수, 현재까지 전남에서 총 3건이 접수됐다.

경찰은 이들의 신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이들에 대한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등 자의적으로 범죄에 가담한 사례도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주에서도 캄보디아 등으로 출국한 가족이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3건 접수됐다. 광주경찰도 이들에 대한 소재 파악과 함께 범죄 연관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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