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 웸반야마가 뽑은 역대 베스트 5는?

박종호 2025. 10. 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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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 웸반야마가 본인이 생각하는 역대 베스트 5를 선정했다.

그렇다면 이런 웸반야마가 생각하는 역대 베스트 5는 누구일까? 그는 'Cold as Balls'에서 이 질문을 받자 큰 망설임 없이 "1번에는 커리를 뽑을 것이다. 2번은 마이클 조던이다. 르브론 제임스를 3번으로 선정할 것이다. 던컨과 오닐을 골밑에 배치할 것이다. 이게 내가 뽑은 베스트 5다. 현대 농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과 1990년대 선수들의 조합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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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 웸반야마가 본인이 생각하는 역대 베스트 5를 선정했다.

빅터 웸반야마(224cm, F-C)는 데뷔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의 강점은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 외곽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 비록 아직 힘에서는 밀리지만, 그가 1순위로 지명된 이유였다. 마른 몸과 부족한 힘 때문에 많은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를 씻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웸반야마는 데뷔 시즌부터 71경기 출전해 평균 21.4점 10.6리바운드 3.9어시스트, 3.6블록슛, 1.2스틸을 기록하며 ‘역대급 재능’임을 증명했다. 수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해의 수비수 후보에 들기도 했다. 다만 2년 차 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46경기 출전에 그쳤다.

경기 수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임팩트는 확실했다. 2년 차 시즌에도 웸반야마는 공수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펼쳤다. 건강하게 전반기를 마친 웸반야마는 평균 24.3점 11리바운드 3.7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5%, 3.8블록슛을 기록했다.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또, 웸반야마의 성장은 진행 중이다. 그는 큰 키에도 포지션을 넘나드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리 시즌 때는 ‘메인 핸들러’ 역할도 잠시 소화했었다. 때로는 가드처럼, 때로는 포워드처럼, 때로는 빅맨처럼 움직일 수 있는 224cm의 ‘신인류’ 웸반야마다.

그렇다면 이런 웸반야마가 생각하는 역대 베스트 5는 누구일까? 그는 ‘Cold as Balls’에서 이 질문을 받자 큰 망설임 없이 “1번에는 커리를 뽑을 것이다. 2번은 마이클 조던이다. 르브론 제임스를 3번으로 선정할 것이다. 던컨과 오닐을 골밑에 배치할 것이다. 이게 내가 뽑은 베스트 5다. 현대 농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과 1990년대 선수들의 조합이다”라고 답했다.

웸반야마는 본인이 뽑은 베스트 5중 2명과 맞붙었었다. 스테판 커리(188cm, G)와 르브론 제임스(203cm, F)가 주인공. 두 선수에 대해서는 “내가 농구를 시작할 때부터 봐왔던 선수들이다. 이런 선수들이 아직도 우리랑 경쟁하고 있다. 그들은 역대 최고의 선수가 맞다.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아직도 성장 중인 웸반야마다. 그리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활약은 충분했다. 다만 건강을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야 한다. 과연 웸반야마가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으며 역대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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