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헤일리, 돈방석 앉았다…뷰티 브랜드 1조 4000억 매각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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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 아내인 모델 헤일리 비버가 자신이 운영해 온 뷰티 브랜드를 매각해 벌어들인 10억 달러(한화 1조 4,275억 원)의 사용 계획을 밝혔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헤일리 비버는 'WSJ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뷰티 브랜드 '로드(Rhode)' 매각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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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 아내인 모델 헤일리 비버가 자신이 운영해 온 뷰티 브랜드를 매각해 벌어들인 10억 달러(한화 1조 4,275억 원)의 사용 계획을 밝혔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헤일리 비버는 'WSJ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뷰티 브랜드 '로드(Rhode)' 매각금을 언급했다.
헤일리 비버는 "그 돈은 아들의 미래를 위해 지키고 싶다. 이런 규모 돈을 다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해 현명하게 투자하고 싶다"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부부가 아들인 잭을 데리고 외출하거나 모습을 노출시키는 것에 대해 신중한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아이 스스로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을 때까지 세상에 드러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아들을 낳기 전보다 지금의 내가 훨씬 더 마음에 든다. 엄청난 내적 힘과 자신감을 얻었다"며 강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그가 운영하던 '로드'는 2022년 창업 후 3년 만에 매출 2억 1천200만 달러(3,026억 5,120만 원)를 기록했다. 해당 브랜드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초고속 성장을 이루는 등 올해 말까지 유통망 확장도 예정돼 있다. 역사상 최대 규모 거래를 성사시킨 엘프 뷰티는 인수 금액인 10억 달러(1조 4,275억 원)에 대해 현금과 주식 8억 달러(1조 1,420억)와 향후 3년간 '로드' 실적에 따라 추가 지급될 2억 달러(2,855억) 성과 기반 금액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헤일리 비버는 지난 2018년 오랜 친구 사이로 지냈던 저스틴 비버와 약혼했으며 두 달 뒤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 아들 잭 블루스 비버를 품에 안았다.
최근 헤일리 비버는 파리 패션위크 행사장에서 찰리 XCX 등과 함께 블랙핑크 멤버 로제를 만났다. 이후 찰리 XCX가 로제를 어둡게 처리한 사진을 게재, 헤일리 비버가 이를 공유하며 인종차별 의혹에 휩싸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헤일리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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