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24시] 연천군,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 추가 확보…교육발전특구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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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연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연천형 늘봄체계 구축 △공교육 경쟁력 강화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연천BIX 연계 특성화 교육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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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11월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나서
(시사저널=임소연 경기본부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연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연천형 늘봄체계 구축 △공교육 경쟁력 강화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연천BIX 연계 특성화 교육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평가는 이러한 체계적 사업 운영과 성과지표 달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추진 과제의 실현을 위한 신규 교육사업 발굴, 교육 인프라 확충, 미래 인재 양성 기반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연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교육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며 "연천군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서 향후 정식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제7회 연천국화축제' 17일부터 전곡리유적서 개막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전곡리유적 일원에서 '제7회 연천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5헥타르 규모의 대형 국화정원을 중심으로 총 1000여 점의 국화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국, 분재국, 입체조형물과 함께 숲속정원·억새정원·구석기정원 등 연천의 자연과 역사적 스토리를 담은 공간이 조성돼 관람객에게 풍성한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농산물 판매장에서는 연천산 쌀, 과일, 가공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축제 후반인 24일부터 26일까지는 '율무축제'가 함께 열려 특산물 시식·체험,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국화와 선사유적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연천의 자연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천군, 11월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나서
연천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 18억 8700만원으로, 이 중 자동차 과태료(책임보험·검사), 건축법상 이행강제금, 환경시설 사용료 등이 전체의 약 75.6%인 14억 2600만원을 차지하고 있다.
연천군은 체납고지서 발송, 문자(SMS) 및 전화 안내 등을 통해 10월 중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공매, 급여 등 채권 압류,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줄이기 위해 합동영치반을 운영,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도 추진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이나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겠지만, 세외수입은 군 재정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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