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방탄소년단·에스파와 함께 협업 하고파… 에일리, '골든'과 잘 어울려"

김현희 기자 2025. 10. 15.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곡가 겸 가수 이재가 한국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골든'(Golden)의 작곡가이자 가수 이재(EJAE)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이재가 한국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골든'(Golden)의 작곡가이자 가수 이재(EJAE)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재는 '골든'의 흥행으로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에 함께 협업하고 싶은 국내 아티스트가 누군지에 대해 에스파와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그는 "에스파와 함께 해보고 싶다. 그리고 방탄소년단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면 정말 영광일 것 같다"며 "정국 님이 정말 노래를 잘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골든'을 자신이 아닌 다른 케이팝 가수가 불렀다면 누가 가장 잘 어울렸을 것 같은지에 대해 "사실 '골든'을 만들면서 다른 케이팝 가수를 떠올리진 못했다"며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본다면 에일리 님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6월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악령을 사냥하는 데몬 헌터스로 활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