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유희열, “우리 회사 입장에선 슈퍼콘서트 안필요해”

곽명동 기자 2025. 10. 15. 11: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유희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유희열의 근황이 전해졌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15일 개인 계정에 “다빈치 모텔에서 유희열님과 나누었던 슈퍼콘서트 대화 몇 토막. 희열님의 MC 본능에 말렸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0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다빈치 모텔’ 행사에서 정 부회장과 유희열이 함께한 토크 콘서트 현장을 담고 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유희열./소셜미디어

영상 속에서 유희열은 정 부회장에게 “요즘 슈퍼콘서트 왜 안 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 부회장은 “슈퍼콘서트가 꼭 필요하세요?”라고 반문했고, 유희열은 “저희 회사(안테나) 입장에서는 안 필요합니다”라고 답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은 2022년 발표한 ‘아주 사적인 밤’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 ‘아쿠아(Aqua)’와 유사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가장 영향을 받고 존경해 온 뮤지션이기에 무의식적으로 유사한 진행 방식을 사용했다”며 사과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