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올 시즌 안양전 전승 & 4연승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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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안양 원정길에 오른다.
3연승을 달리는 김천상무는 올 시즌 안양전 전승으로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다는 다짐이다.
올 시즌 전북전 첫 승, 포항전 6연승과 파이널 A그룹 확정, 2경기 연속 무실점 등 3연승 동안 얻은 것이 많다.
김승섭, 이동경, 이승원 모두 올 시즌 안양전에서 모두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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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천상무가 안양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18일 토요일 1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이하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R 원정경기를 치른다. 3연승을 달리는 김천상무는 올 시즌 안양전 전승으로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다는 다짐이다.
김천상무는 9월 20일 전북현대에 2대 1 승리를 거둔 이후 포항을 2대 0으로 꺾으며 두 시즌 연속 파이널 A그룹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지난 경기에서 울산 HD에 3대 0 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첫 3연승에 성공했다.
분위기는 말 그대로 최고조다. 올 시즌 전북전 첫 승, 포항전 6연승과 파이널 A그룹 확정, 2경기 연속 무실점 등 3연승 동안 얻은 것이 많다. 분위기를 이어 안양전 전승을 거둔다는 각오다. 지난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친다.
물론 방심할 수는 없다. 안양도 최근 6경기에서 3승 3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안정된 경기력과 K리그1에서도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뛰어나다. 승리를 위해서 안양의 외국인 선수 봉쇄가 필수적이다.
지난 울산전 전역기념식을 가진 9기 선수들의 '라스트 댄스'가 이번 안양전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다. 주장 김승섭과 '에이스' 이동경을 필두로 이승원 등 여러 명의 선수가 전역 직전인 파이널 라운드 첫 번째 경기까지 출전을 각오하고 있다. 이들의 시선은 우선 오는 안양전에 쏠린다.
김승섭, 이동경, 이승원 모두 올 시즌 안양전에서 모두 골맛을 봤다. 이들의 최근에도 무서운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김승섭은 8월 세 경기 연속골에 이어 9월 전북전과 지난 울산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동경 역시 MVP급 활약이 인상적이다. 이동경은 올 시즌 32경기에서 12골 11도움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4경기에서 3골 4도움으로 말 그대로 괴력을 뽐내고 있다.
이승원의 활약도 놀랍다. 이승원은 9월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추가했다. 2회 연속 수상이자, 올 시즌에만 세 번째 수상이다. 무엇보다 공수 양면에서 선보이는 안정적인 경기력이 인상적이다. 31경기에 나서 1골 6도움을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골키퍼 김태훈과 이주현, 원기종 등 다수의 9기 선수도 출전을 예고하며 화려한 '라스트 댄스'를 장식하려 한다.
한편, 이날 경기는 GOLF&PBA, KFN TV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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