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 수배’ 황하나, 캄보디아서 도피 생활 중”…근황 온라인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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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적색수배 중인 황하나(37)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체류 중이라는 근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감금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캄보디아에 황하나가 도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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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d/20251015103047359ndfg.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인터폴 적색수배 중인 황하나(37)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체류 중이라는 근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감금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캄보디아에 황하나가 도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일요시사는 황하나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황하나는 과거 태국 체류 이후 최근 캄보디아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에서는 태국 상류층 인사와 함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다.
황하나는 과거 배우 박유천의 약혼녀로 알려지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을 약속했으나 황씨의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며 파혼했다. 이후 박유천 역시 마약 혐의로 구속됐다. 황하나는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에도 재차 마약을 투약해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2023년 태국으로 도주한 뒤 현재까지 도피 중이다.
한편,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를 비롯해 시엠레아프·프놈펜·시아누크빌·톤레삽 호수 등을 보유한 세계적인 여행지 캄보디아는 최근 불법 도박, 리딩방 사기, 납치·감금 등 각종 사이버 범죄의 새 온상지로 전락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사이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는 330건으로,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취업 사기 피해자도 세 배 이상 늘었으며, 정부는 프놈펜 일대를 특별여행주의보 지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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