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주식부호...3조 넘긴 방시혁 2·3위는 김병훈·장병규

2025. 10. 15.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0년 이후 상장 기업 창업자 상위 100인의 주식 자산이 22조원을 넘어선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조사한 결과 2020년 이후 신규 상장 기업의 창업자 중 상위 100인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총 22조4836억원에 달했다.

2위는 화장품 기업 에이피알의 창업자 김병훈 대표로 2조9884억원 3위는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으로 2조866억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EO스코어 제공

2020년 이후 상장 기업 창업자 상위 100인의 주식 자산이 22조원을 넘어선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창업자는 단숨에 조 단위 주식부호로 올라섰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조사한 결과 2020년 이후 신규 상장 기업의 창업자 중 상위 100인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총 22조4836억원에 달했다. 

부모로부터 기업이나 지분을 물려받은 사계와 2020년 이전 성장한 창업자는 제외됐다.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으로 해당 주식 가치는 올해 9월 말 기준 3조4983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신규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전체 주식가치 중 15.6%에 해당하는 규모다.

2위는 화장품 기업 에이피알의 창업자 김병훈 대표로 2조9884억원 3위는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으로 2조866억원이다.

CEO스코어 제공


▲ 4위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1조273억원) ▲ 5위 김현태 보로노이 대표(1조777억원) ▲ 6위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9천302억원) ▲ 7위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8738억원) ▲ 8위 반성연 달바글로벌 대표(3182억원) ▲ 9위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공동창업자(2979억원) ▲ 10위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2842억원)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상위 10위 내에는 게임, 바이오, 뷰티,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사업군이 포진했지만 여성은 박소연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회장과 김주희 인벤티랩 대표 단 2명 뿐이었다. 

상위 100명 중 학력을 확인할 수 있는 92명의 대학·전공(학사 기준)을 살펴보면 서울대 출신이 15명(16.3%)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8명, 8.7%), 카이스트(6명, 6.5%), 한양대(5명, 5.4%), 고려대·경희대(4명, 4.3%) 등이 뒤를 이었다. 

전공분야로는 이공계 출신이 전체의 71.7%를 차지해 압도적이었다. 상경계(14명, 15.2%), 인문계(5명, 5.4%), 의약계(4명, 4.3%)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을 보였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