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의 대기록 꿈꾼다' 옥태훈, 더채리티클래식에서 시즌 4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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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은 4승이다.
최상호는 1985년과 1986년, 1991년, 그리고 1992년 네 차례나 단일 시즌 4승을 기록했다.
옥태훈은 "올해 매 대회 출전할 때마다 1차 목표는 컷 통과였다. 그 후 톱10, 톱5, 우승을 노리면서 전략적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대회 역시 우선 컷 통과가 목표"라면서 "시즌 4승, 제네시스 대상, 최다 상금 기록 등에 대해 많이 말하는데 일단 다가오는 대회만 생각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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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은 4승이다.
레전드 최상호가 만든 기록이다. 최상호는 1985년과 1986년, 1991년, 그리고 1992년 네 차례나 단일 시즌 4승을 기록했다. 이후 단 한 차례도 단일 시즌 4승은 나오지 않았다.
2025년 옥태훈이 단일 시즌 4승에 도전하고 있다. 옥태훈은 지난 4일 끝난 경북오픈 우승으로 6월 KPGA 선수권대회와 군산CC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3승을 기록했다. 남은 대회는 4개. 16일 서원밸리 CC에서 열리는 더채리티클래식부터 대기록 도전을 시작한다.
옥태훈은 "추석 연휴 잘 먹고, 잘 쉬었다. 물론 연습도 게을리하지 않았다"면서 "경북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샷, 퍼트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의 감이 올라왔다.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내가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올해 옥태훈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 3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통산 3승을 모두 2025년 기록했다. 올해 K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많은 8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함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도 눈앞이다. 현재 상금은 9억9278만원. 더채리티클래식에서 공동 29위(동점자 3명 이하) 이상 성적을 내면 10억원을 돌파한다. 무엇보다 4승 대기록을 세울 경우 2024년 장유빈의 11억2904만원을 넘어 역대 최다 상금 기록도 작성한다. 우승 상금은 2억원이다.
옥태훈은 "올해 매 대회 출전할 때마다 1차 목표는 컷 통과였다. 그 후 톱10, 톱5, 우승을 노리면서 전략적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대회 역시 우선 컷 통과가 목표"라면서 "시즌 4승, 제네시스 대상, 최다 상금 기록 등에 대해 많이 말하는데 일단 다가오는 대회만 생각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더채리티클래식에는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딴 이승택도 출전한다. 이승택의 올해 첫 KPGA 투어 대회 출전이다.
이승택은 "좋은 결과를 얻고 돌아와 기쁘다. 오랜만에 국내 팬 앞에서 경기를 하게 됐다. 큰 응원을 보내줬던 만큼 최고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시차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1차 목표는 컷 통과다. 이후 우승이라는 기회를 잡기 위해 매 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디펜딩 챔피언 조우영, 메인 스폰서 대회에 나서는 박상현, 시즌 3승을 노리는 문도엽 등도 우승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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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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