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비디디' 곽보성, "AL '샹크스' 만나보고 싶어"

김용우 2025. 10. 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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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하는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이 애니원즈 레전드(AL) '샹크스' 추이샤오쥔과의 대결을 희망했다.

곽보성은 15일(한국 시각)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에셋데이 3일 차 인터뷰서 "LPL 팀을 만나고 싶다. 그중에는 AL '샹크스' 선수를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안 만나본 선수와 대결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WE 유망주 출신인 '샹크스'는 2020년 1군으로 올라온 뒤 2023년까지 활약하다가 2024시즌을 앞두고 AL로 이적해 팀의 주축으로 활동 중이다.

곽보성은 롤드컵 참가 소감을 묻자 "아직 경기하기 전이라 실감이 안 난다. 약간 설레는 마음이 있다"라며 "LCK 플레이오프서 젠지e스포츠를 꺾은 이후 현재까지 시간이 빨리 지났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4시드를 목표로 잡고 있었는데 3시드로 온 것도 신기하고 좋다"고 설명했다.

킹존 드래곤X(현 DRX) 시절인 2017년 롤드컵 이후 8년 만에 중국 롤드컵을 치르는 그는 "뭔가 익숙한 느낌이다. 식사도 잘 맞아서 좋다. 베이징서는 베이징 덕과 마파두부, 동파욱, 볶음밥 등을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웃었다.

롤드컵 메타에 관해 묻자 "스크림을 해보면 팀마다 선호하는 픽이 있는 거 같다"며 "경기를 하면서 승리하면 사용한 챔피언이 좋아 보이는 등 그거에 따라 달라질 거 같다"고 전했다.

베이징(중국)=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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