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함께 월드컵 간다→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 월드컵 본선행 확정…UAE-이라크, 亞 PO 3위 결정전[WC예선]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와 0-0 무승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4차예선에서 카타르와 사우디 아라비아가 웃었다. 홈에서 경기를 치른 두 팀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카타르는 15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랍에미리트(UAE)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4차예선) 조별리그 A조 2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후반전 초반과 중반 연속골을 묶어 후반전 추가 시간에 한 골을 만회한 UAE를 제쳤다.
볼 점유율(41%-59%)과 슈팅(7-15), 유효슈팅(3-4), 키패스(4-12), 코너킥(1-2)에서 모두 뒤졌으나, 골 결정력에서 앞서면서 승전고를 울렸다.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하며 A조 선두로 본선 티켓을 따냈다. UAE는 1승 1패 승점 3에 그치며 조 2위로 5차예선으로 밀렸다. A조에서는 오만이 1무 1패 승점 1로 탈락이 확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5일 사우디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벌어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 조별리그 B조 2차전 홈 경기에서 이라크와 0-0으로 비겼다.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어갔지만 이라크의 수비망을 뚫지 못했다. 볼 점유율(62%-38%), 슈팅(15-4), 유효슈팅(4-1)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0의 행진에 갇혔다.


승리하지 못했지만 선두를 지켜냈다. 1승 1무 승점 4로 이라크와 타이를 이뤘다. 골득실도 +1로 같았으나 다득점에서 앞섰다. 3득점으로 1득점의 이라크를 제쳤다. 이라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밀리며 조 2위에 머물며 5차예선으로 향하게 됐다. B조에서는 인도네시아가 2연패로 일찌감치 탈락의 쓴잔을 들었다.
이로써 아시아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이란,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호주,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가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지역 5차예선은 UAE와 이라크의 대결로 결정됐다. 13일 UAE 홈에서 1차전, 18일 이라크의 홈에서 2차전을 진행한다. 승리하는 팀은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다른 대륙 팀들과 싸워 마지막 월드컵 본선행에 도전한다. 패하는 팀은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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