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온천 사우나서 화재…20명 대피 소동
유혜인 기자 2025. 10. 15. 09:13

대전 유성온천 사우나에서 불이 나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1시 38분쯤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유성온천 불가마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인력 109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8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우나에 있던 손님 20명이 대피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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